일단 테이프롤에서 테잎을 뜯어 내는 것 조차 어려워요. 종이가 얇게 2중으로 뜯겨서 깨끗하게 롤에서 빼는것조차 어렵습니다. 많은 실패끝에 “겨우 좀 깨끗하게” 뜯었다 싶어 붙이면 이미 접착제 붙은 아랫면 얇은 종이가 지저분하게 롤에 남은상태라 다이어리엔 쫙 깨끗하게 붙질 않아요.
다이어리에서는 붙었다 떼였다 깨끗하게 되는데 애당초 본체 롤에서 깨끗하게 떼어내는게 힘듭니다. 5천원주고 짜증나는 쓰레기를 샀어요
(2023-03-0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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